인천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삼영물류, 최우수기업 영예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7/01 [09:09]

인천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삼영물류, 최우수기업 영예

김은해 | 입력 : 2025/07/01 [09:09]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21개 중소기업을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인천시청 전경     ©인디포커스

 

이번 인증제는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 215개의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천시의 대표적 일자리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인증은 지난 51일부터 23일까지 접수된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용 증가 실적, 근로환경의 안정성,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1곳이 선정됐다.

 

특히, 삼영물류주식회사는 고용 창출 규모와 안정적 정규직 운영, 복지 제도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업으로 뽑혔으며,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선정 기업들은 제조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 산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근로자 증가율은 14.7%**에 달해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는 이번 인증 기업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며, 최대 55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우대를 비롯해 기술·수출 지원, 전시회 참가, 보증료 감면, 고용 홍보 등 총 28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당 필요에 따라 청년 고용환경 개선 지역혁신 프로젝트 참여 청년 창업특례보증 등 다양한 고용·금융·기술 분야 지원도 연계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중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용 확대를 돕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상기업 21곳의 구체적인 명단과 각 기업별 고용 성과 등은 인천시청 공식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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