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강풍콩 활용 전국 요리대회 개최
- 20일~21일 경기도 먹거리 광장서 본선 현장경연 개최. 최종 12개 팀 수상
김은호 | 입력 : 2025/06/23 [09:33]
|
▲ 강풍콩 활용 전국 요리대회 [경기도농업기술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 먹거리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총 12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콩 품종 ‘강풍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에서 총 94개 팀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풍콩’은 기존 대원콩보다 재배가 용이하고, 두부·장류 등 가공 적성이 뛰어나며 고소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13년 개발해 콩 재배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콩 재배면적의 약 10%(394ha)를 차지하고 있다. 본선에는 전국 94개 응모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학생부 12팀과 일반부 12팀이 참가했다. 총 24개 팀은 ‘강풍콩’을 활용해 콩요리, 제과·제빵, 두유음료 등의 요리 주제에 맞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부문별로 ▲대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 등 총 12개 팀이 경기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대상에서는 ▲학생부 콩요리 ‘강식당’팀(대전, 된장 크림 토르텔리, 강창웅) ▲학생부 제과․제빵 ‘상현이 상 타러 가영’팀(대전, 쫀득․바삭 강풍콩빵, 장가영․김상현) ▲일반부 콩요리 킹콩팀(경기 화성, 강풍콩 팔라펠, 장희정․최예린) ▲일반부 두유․음료 팀(경기 수원, 바람콩 자연을 담다, 이지원․김혜진)이 다채로운 콩 요리를 선보이며, 강풍콩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경기도농업기술원, 강풍콩 활용 요리경연대회 관련기사목록
- 경기도농업기술원, '가정용 다육식물 재배기' 개발. 실내 햇빛·환기 부족 문제 해결
- 경기도 밭 토양 조사 결과, 유기물 감소·인산 비료 과다. 유기질 비료 활용 필요
- 경기도농업기술원, 장미 신품종 현장평가회서 재배 안정성·보급 가능성 점검
- 경기도농업기술원, 다육식물 에케베리아 신품종 3종 개발
-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농업연구청과 해충방제 기술 개발 위해 협업
- 경기도농기원, ‘제2회 강풍․녹풍 전국 콩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경기도농기원, 친환경 대파 재배를 위한 친환경 고자리파리 방제법 개발
- 경기도농기원, 고추냉이 생산 기술 개발... 재배 가능지역 확대 기대
- 경기도농기원, 공익직불제 대응 ‘비름’ 비료사용 처방기준 설정
- 경기도 농기원, 4월 17일부터 ‘곤충체험학교’ 운영한다
- 경기도농기원,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줄이기 위한 ‘제트 팬 설치 연구’ 추진
- 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한 표고버섯 신품종 ‘자담’ 본격 보급. 중국산 대체 기대
- 경기도, 종로 ‘전통주갤러리’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전통주 특별전’ 개최
-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와 농업부산물 활용, 식용곤충 먹이 제조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