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작가 비구상 개인전, 그림 보고 "행복한 날 되세요"

15번째 개인전 양산 갤러리 휴에서 8일까지 전시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6/05 [13:03]

최현미 작가 비구상 개인전, 그림 보고 "행복한 날 되세요"

15번째 개인전 양산 갤러리 휴에서 8일까지 전시

김중건 | 입력 : 2025/06/05 [13:03]

비구상 추상화가 최현미 작가 15번째 개인전 <HAPPY DAY'가 지난 2일 양산시 옥곡7길 '갤러리 휴'에서 개막했다.

 

▲ 최현미 작가 개인전   © 김중건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최 작가의 개인전은 색면 추상으로 넓은 색면에 강렬하고 단순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최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형상이나 재현을 넘어 감성의 흐름과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 최현미 개인전   © 김중건

 

 최현미 작가는 "작가는 작품을 임할 때 가장 행복하다, 즐거운 일상 속 모든 사물을 예술의 가능성으로 바라본다.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자신만의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풀어내는 비구상 회화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 'Happy day;는 추상 표현주의의 한 흐름인 색면추상으로 넓은 색면에 강렬하고 단순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을 단순한 형상이나 재현을 넘어, 감성의 흐름과 상징적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람자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최현미 개인전     ©김중건

 

최 작가는 "'예술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감하는 지점에서 탄생한다'고 믿는다"며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도 진귀한 영감을 끌어내고자 한다. 이는 곧, 삶의 모든 순간이 예술의 근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나의 작업 철학이자  믿음이다"고 덧붙였다.

 

▲ 최현미 개인전     ©김중건

 

최현미 작가는 또 "이번 전시가 작품을 감상하는 이에게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깊은 울림과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의 흔적 속에서 피어난 이미지들의 잔상이 감동이 되어 마음 깊이 머물렀으면한다"며 "작품을 보는 모든분들이 Happy day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현미 개인전     ©김중건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는 나온 최현미 작가는한국예총지회장과 양산미협 7.8대 회장을 역임했다.

 

▲ 최현미 개인전     ©김중건

 

현재 전시가 마련된 양산 '휴 갤러리' 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 밀양, 창원, 양산 등지에서 9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만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최현미 작가 15번째 개인전     ©김중건

 

2024년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 2003년 10번째 '행복의 파수꾼을 갤러리 휴와 갤러리 반(VAN)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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