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5월 정기월례회 15일 개최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창원시청 씨름단 합동훈련 성과 공유, 오는 24일 부산세계시민축제 참가, 몽골 아르항가이주 교류 방문 준비 사항 등 논의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5월 정기 월례회가 15일 오후 6시 부산시 중구 신창동 플러스고기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 월례회에는 오정룡 협의회장과 김종환 (사)부산체육지도자협회 사무총장 등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정룡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회장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의 창원시청 씨름단과의 합동 훈련 등 국제 스포츠 교류 진행을 위해 회원 여러분이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지난 6일 몽골 씨름단 환송연에 힘을 보태고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지난 세월 동안 한몽골문화교류를 위해 한결 같은 마음으로 협조하고 협력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고 밝혔다.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 12명은 지난 2일 창원시를 방문해 창원시청 씨름단과 합동훈련을 하며 한국 전통 씨름 기술을 연마했다.
창원시청 씨름단은 오는 7월 몽골 최대 민속축제 '나담(Maadam)' 주간에 열리는 제2회 아르항가이주 'ARA FEST 2025'에 공식 초청돼 몽골을 방문한다. 창원시청 씨름단은 이 축제에서 한국 전통 씨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ARA FEST 2025'는 몽골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부흐(몽골 전통 씨름). 활쏘기, 말타기 등의 전통 스포츠 체험을 물론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6일 오후 부산시 중구 대청로 동경식당에서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 환송연을 마련했다.
몽골 아르항가이주 싸름단은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가 마련한 오리탕 등 한국 음식을 함께 먹으며 창원시청 씨름단과 합동훈련에서 쌓인 피로를 풀었다. 또 협의회는 몽골 씨름단에게 선물을 전달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이날 정기 월레회 안건으로 오는 24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참가를 논의했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부산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 외국인청, 영화의전당이 주관한다. 또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의 몽골 아르항가이주 교류 방문 준비 사항 점검 등 협의회 업무도 논의했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세계인의날(5월20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며 부산 도심 속 최대 다문화 축제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인과 함께 교류 소통 화합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지구촌 문화행사이다.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이날 정기 월례회 개최를 통해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회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오정룡 회장, 플러스 고기뷔페, 창신동, 월례회, 단합, 부산세계시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