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효도밥상 ‘제2반찬공장’ 준공... 어르신 복지사업 확대

- 1일 2,000인분, 음식 조리 가능 설비 갖춰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3/10 [10:35]

마포구, 효도밥상 ‘제2반찬공장’ 준공... 어르신 복지사업 확대

- 1일 2,000인분, 음식 조리 가능 설비 갖춰

김은호 | 입력 : 2025/03/10 [10:35]

마포구에서 실시하는 효도밥상사업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와 안부 확인, 건강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고립을 예방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구는 효도밥상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건립에 돌입했던 2반찬공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제2반찬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2025.3.7 [마포구]  © 인디포커스

 

20234월 급식기관 7곳과 160여 명의 독거어르신 참여로 시작한 효도밥상이 현재는 급식기관 51곳에서 어르신 1,80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연말까지 100개 급식기관으로 확대하여 4,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202441반찬공장을 열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2반찬공장을 준공했다. ‘반찬공장에서는 음식을 대규모로 조리하여 효도밥상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한다.

 

이번에 준공된 2반찬공장은 전용면적 250.19규모로 입고된 식자재를 보관하는 식자재창고와 식재료를 깨끗이 손질하는 전처리실이 있다.

 

또한 조리실’, 음식포장과 식기류 세척을 위한 포장, 세척실이갖춰져 있으며 12,000인 분의 음식을 조리 할 수 있다.

 

2반찬공장준공으로 1반찬공장과 함께 각 급식 기관에 조리된 음식을 더욱 신속하게 배송·공급할 수 있고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주민참여 효도밥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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