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강의 기적을 향한 위대한 여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2/25 [23:15]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강의 기적을 향한 위대한 여정’

김중건 | 입력 : 2025/02/25 [23:15]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KUNBA)는 지난 24일 서울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3주기 ‘드니프로 강의 기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의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가 상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 김중건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회장 이양구, 전.우크라이나대사)는 지난 24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3주년을 돌아보고 트럼프 대통령 귀환 등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과 전후 복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 종식 및 재건사업 환경 설명을 위한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가 우크라이나 현지와 화상 포럼을 통해 동시에 개최했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 김중건

 

이날 컨퍼런스는 이동준·차유주 아나운서 사회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정무 및 안보 분야, 전후 복구 및 경제 분야, 인도적 지원 분야, 교육 인적자원 협력 분야, 지자체간 협력분야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 그룹과 화상 포럼을 통해 세부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과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주최하고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우크라이나 유센코대통령재단, 우크라이나상공회의소, 르비우공과대학교, 법무법인<유>세종, 한반도선진화재단, 상지대학대학교, 그린닥터스, RE100교수후원회가 공동주관하고 ㈜삼양마린그룹, ㈜모나리자에스엠, ㈜수산중공업이 후원하고 황우여 前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윤재섭 한국생산성본부 의장,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전.경제부총리), 임혁백 좋은정책 연구소 이사장, 박성섭 자양재단 이사장, 권태신 한·우크라산업통상협회 회장(전 총리실장), 이우창 KUNBA협회 사무총장, 김성훈 서경대 특임교수 등 각계각층 지도자들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및 재건사업 논의와 한국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또한 신성범 국회의원, 장태평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전 행정안전부장관), 홍태용 김해시장, 성경륭 상지대학교 총장, 유센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Yulia Svetlana 국회의원, 전 하리코프주 주지사, Gennady Chizikov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회장, Pavlo Unguryan Fomer Member of Parliament of Ukraine, Vladyslav Skalskyi deputy major of the Vinnytsia Regional Council, Admiral Makarov National University of Shipbuilding, Dmitry Ivanov Dbrovat CEO 등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해 왔다.

 

이날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에 지원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이양구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KUNBA) 회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함께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축사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진행됐다.

 

▲ 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 김중건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양구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회장(전 우크라이나 대사)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윤재섭 한국생산성본부의장,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전경제부총리, 임혁백 좋은정책 연구소 이사장, 박성섭 자양재단 이사장, 권태신 한·우크라산업통상협회 회장(전 총리실장) 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임원들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무역협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컨퍼런스는 ▲K-기업가정신: 김기찬 교수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조지워싱턴대학교 석좌교수) ▲비즈매칭플랫폼: 양용호 KUNBA 이사 ▲우크라이나 평화 도전 세계투어 MOVIE: 차영철 회장 ▲항공협력: 최인석대표 (사)에어넥서스 인터내셔널 MOVIE ▲우크라이나 산업도시 조성 및 인도적 식수지원: 수자원공사 김병곤 수변기획처 신사업기획부 차장 ▲우크라이나 진출 법, 제도 전략: 김앤장법률사무소 서용희 변호사 ▲오데사 지역 개발청(지역 개발): Tetiana Uzviy, Odesa RDA 투자 사무소장 ▲우크라이나 인도주의와 재건복구: 김승원대표 프로보노 국제협력재단 ▲물류 중심의 미래 도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새로운 모델 연구: 채성준 대표 그룬닷 ▲NGO 도브로바트(Dobrobat, 자원봉사 건설 대대): 드미트로 이바노프(Dmytro Ivanov), NGO 대표, ▲한-우크라이나 개발 프로그램: 우크라이나의 겨울양파: 마티우시코 페트로 ▲우크라이나여성농민협의회 NGO 등이 이날 발제를 이어갔다.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KUNBA)는 2022년 3월 24일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 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고 2023년 6월29일 창립 후 총 6차례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하여 현지 상공회의소와 지자체 NGO 단체 등 협력 여건을 구축해 왔고 지난 3년간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과 전후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축사에 나선 한양대 강기정 총장은 “전쟁의 고통으로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장병들과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크라이나 재건은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의 발전, 나아가 인류 문명의 진화로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한양대학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의 재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모델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인사말에 나선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의 중요 인프라와 주거 지역에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상당한 사상자와 건물 파괴로 가스터빈, 가스 피스톤 발전소, 열병합, 변압기와 에너지 그리드 난방, 통신, 전화 및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의 신속한 복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위한 다중 기부자 조정 플랫폼 및 우크라이나 복구 컨퍼런스와 같은 재건 플랫폼에 가입했다며 또 K-water, POSCO International, HD 현대건설기계, 현대종합상사 등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과의 협력으로 복구 과정에 기여하고 한국 정부와 지자체의 ODA, EDCF 메커니즘의 틀 안에서 지원 논의가 현재 활발히 진행 있다며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중요한 소비자 시장과 전략적 지리적 위치로 독특한 전략적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 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윤재섭 한국생산성본부의장은 “우리는 전쟁의 끝을 기원하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께 희망과 치유의 길이 열리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전쟁 발발 후 3년 동안 불의에 맞선 용기와 연대의 힘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은 자유를 갈구하는 꺾이지 않는 저항 정신을 보여줬다며 제2기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고비에 접어 들었다며 이번 포럼이 디딤돌과 나침반이 되어 우크라이나의 승리와 평화의 길로 가는데 한선재단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2025년 한국-우크라이나 컨퍼런스 ‘성료’     ©김중건

 

끝으로,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양구 회장은 “올해 2월 24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3주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 등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과 전후 복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협회는 2022년 3월24일 우크라이나지원공동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2023년 6월29일 창립 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인도적 지원과 전후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한강의 기적을 일군 우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르강의 기적을 도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이양구 회장)는 내달 3월 24일~28일 우크라이나 현지 상공회의소회장, 지자체, 대학, 기업, NGO단체 등 우크라이나 각계 대표단으로 구성한 30여명의 방문단이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상공회의소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한우크라이나 민간 협력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상공회의소, 대책위, 한강의 기적, 기업, 드니프르강, 기적, 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