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맨발 황톳길‧오솔길로 시민 건강과 휴식 공간 확장
김문정 | 입력 : 2024/11/27 [11:09]
|
▲ 의정부시, 맨발 황톳길‧오솔길로 시민 건강과 휴식 공간 확장. 의정부시
|
의정부시는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돕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녹지대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올해 5월 말 준공된 낙양동 757-2 녹지대 황톳길은 길이 260m로,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해 발에 자극이 없도록 건식으로 조성했다. 길 주변에는 목수국,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과의 조화를 이뤘다. 현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소와 관리에 참여하며 이용하고 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민락동 891-1 녹지대에 길이 400m의 새로운 황톳길을 준공했다. 이 황톳길의 경계는 호박돌로 처리됐으며, 여러 곳에 쉼터를 두고 원목 테이블과 통나무 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걷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대에 오솔길(흙길)을 조성했다. 지난 22일 시는 민락천 녹지대에 길이 280m의 오솔길을 민락동 888-1 일원 활기체육공원 인근에 조성했다. 마사토 흙길과 코이어로프 경계를 활용해 쉼터와 길을 구분하고, 원목 테이블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용천 녹지대 오솔길은 용민교에서 곤제교까지 이어지는 450m 구간으로, 이달 말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 길은 평의자와 마사토 포장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코이어로프 경계를 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김동근 시장은 “맨발 황톳길과 오솔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녹지대를 활용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5307@gmail.com>
의정부시, 맨발 황톳길‧오솔길로 시민 건강과 휴식 공간 확장 관련기사목록
- 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 시민 공간으로 전환 추진
- 의정부시,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추진단 발대식 개최
- 의정부시, 2025년 상수도 불량관 정비공사 추진
- 의정부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환영식 열어
-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달의 칭찬 주인공'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의정부시, CRC 역사성‧공간성‧상징성 확립 시장티타임 개최
- 의정부시,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점검 실시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30(토)부터 김포골드라인도 이용…수도권 첫 확대
- 의정부시의회-시와 2024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최
- 의정부시,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점검 마쳐
- 의정부시, 시 승격 60주년! 지역리더 시정협력 프로젝트 진행
- 의정부시, ‘2023년 4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 의정부시, 4월 12일까지 새봄맞이 환경정화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 의정부시, 2023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 국가대표 김민선, MBN 여성스포츠대상 2023년 2월 MVP 수상
- 의정부시, 걷고 싶은 하천 환경 조성사업 추진
-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상반기 정기보수 실시
- 의정부시, 친환경 에코투어(eco-tour) 시행중
- 의정부시,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위한 시민기획단 위원 위촉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