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조명 스튜디오 Giopato & Coombes Giopato & Coombes의 아이코닉한 아트조명이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프리미엄 디자인+아트페어 Define Seoul 두번째 에디션에 참가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0/29 [13:22]

이탈리아 조명 스튜디오 Giopato & Coombes Giopato & Coombes의 아이코닉한 아트조명이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프리미엄 디자인+아트페어 Define Seoul 두번째 에디션에 참가

김중건 | 입력 : 2024/10/29 [13:22]

지오파토&쿰스가 지난 9월 서울아트위크에 이어 10월 30일부터 열리는 DefineSeoul(디파인서울)에 참여해 한국에 돌아온다.

 

▲ DefineSeoul_2024  © 김중건


디파인서울은 아트부산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큰 호응을 받은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로 올해 성수동의 S Factory와 Y173에서 10월 30일 수요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3일 일요일까지 개최되며 업계 전문가와 디자인 아트 애호가들을 맞을 예정이다.

 

지오파토&쿰스는 올해 디파인서울에서 ‘단순함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삶에 대한 태도(The Meaning of Simplicity: Attitude Towards Life in a Rational Era)’를 테마로 삼았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삶의 단순함과 다시 연결될 수 있으며, 디자이너의 창작물은 사물, 공간, 그리고 우리의 내면 사이의 감정적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 DS2024 전시자_지오파토&쿰스 Giopato&Coombes, 디파인 서울 2023 전시전경     ©김중건

 

지오파토 & 쿰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Define Seoul에 참여하여 전통 장인 정신과 현대적 아방가르드 감성을 결합한 독특한 미학으로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의 메아리를 강조하는 전시에서 5개의 컬렉션과 유니크 피스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소재 속에 결정화된 자연의 영감들은 추상과 감각사이를 오가는 아트조명으로 표현된니다.

 

▲ 프로그램_디파인토크_연사_크리스토퍼 쿰스 /디파인서울     ©김중건

 

지오파토 & 쿰스는 베네치아 유리 예술과 연결된 장인 제작의 제스처와 독창성에 주목해 왔습니다. 베네치아 석호의 안개 낀풍경과 그 시적 아우라를 탐구한 최신작 Bruma 컬렉션에서부터, 서울과 공통의 실을 엮어 삼차원적 조각성을 통해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Maehwa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작품은 다양한 매력을 펼칩니다. 또한, 비눗방울처럼 떠다니며 천 가지 반사를 담아낸 상징적인 컬렉션 Bolle도 만날 수 있으며, Flamingo와 DAL의 유니크 피스는 모듈성과 자유로운 제스처에 대한 연구를 캘리그래피적인 붓놀림처럼 보여줍니다.

 

올해 디파인서울에서 물질과 빛의 마법적 비물질성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지속해온 지오파토 & 쿰스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탄생한 예술적인 조명의 세계를 발견해 보시기를 바란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