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시의회 '시민의 예산' 칼질 멈춰라" 갈등 심화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0/21 [11:04]

고양시장, "시의회 '시민의 예산' 칼질 멈춰라" 갈등 심화

김은해 | 입력 : 2024/10/21 [11:04]

  21일 고양특례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동환 시장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이동환 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대의회실에서 의회의 예산을 삭감 하는 칼질을 멈추고 지난 5월 시와 시의회의간 '상생협약' 의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년 4개월 동안 의사와 무관한 이유로 의회 파행이 반복되면서 시민의 이익에 침해도 한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의회는 시장은 하나를 공격하기 위해 시민에게 마구잡이로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서 계류중에 있는 예산과 보류중 또는 삭감된 예산안은 '시민의 예산' 이며 시민을 위해 세워야 하는 예산을 스스로 삭감하고 수혜자가 벼랑 끝에 몰릴 때쯤 다시 살리는 것은 심사를 빌미로 한 의회 권위주의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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