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극영화 올해 첫 손익분기점 돌파! 14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1위 수성하며 흥행!

전 세대 공감, 현실적인 노년 세대의 이야기! 차별화된 소재, 꾸준한 입소문 이끄는 좋은 영화의 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2/22 [00:43]

韓 극영화 올해 첫 손익분기점 돌파! 14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1위 수성하며 흥행!

전 세대 공감, 현실적인 노년 세대의 이야기! 차별화된 소재, 꾸준한 입소문 이끄는 좋은 영화의 힘!

김중건 | 입력 : 2024/02/22 [00:43]

영화 <소풍>이 27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 극영화 중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대한민국 대표배우인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의 열연과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온 <소풍>은 2024년 손익분기점을 넘은 첫 번째 한국 극영화라는 영예로운 타이틀과 함께 한국 독립∙예술영화계에는 5년만에 값진 쾌거를 안겨 더욱 의미가 깊다.

 

▲ 영화 <소풍> /롯데엔터테인먼트  © 김중건

 

21일 1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 이 누적관객수 270,04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15일 만이다. 제작비 12억원인 <소풍>은 14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5년만에 한국 독립∙예술극영화 20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선사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극영화 기준, 한국영화 첫 손익분기점을 달성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 주연을 맡았지만, 마냥 따뜻하고 유쾌하게만 진행되지 않는다. <소풍 >은 한국영화에서는 배제되었던 노년 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세대와의 관계성을 담아 더욱 특별하다. 부모의 재산과 부양을 둘러싼 가족들과의 갈등, 노년의 요양원 생활, 웰다잉과 존엄사 등 노년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묵직한 이야기 속에서 유일하게 변치 않고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는 존재는 자식도 배우자도 아닌 노년의 친구들뿐이다. 

 

▲ 영화 <소풍>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김중건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고스란히 그려내 노년층 관객에게는 자신의 이야기, 젊은 세대에게는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배우들의 열연에 더욱 몰입해서 보게 됐다”, “내 이야기이자, 부모님의 이야기 같았다”라는 호평과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 영화 <소풍> 스틸/로케트필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중건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좋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소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영화 <소풍>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중건

 

[제작: ㈜로케트필름 | 공동제작: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청년필름㈜, ㈜에스크로드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스크로드, (주)로케트필름 | 감독: 김용균]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영화 소풍,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남해, 로케트필름,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 손익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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