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콘텐츠협의회와 업무협약

디지털 치료제에 특화된 지역 우수 개발자 우선 추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16 [16:43]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콘텐츠협의회와 업무협약

디지털 치료제에 특화된 지역 우수 개발자 우선 추천

김중건 | 입력 : 2023/10/16 [16:43]

 동아대학교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소장 이동규 교수)는 ICT산업 대표 단체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 디지털콘텐츠협의회와 ‘지역 우수 개발자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 서울 서초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실에서 최근 열린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콘텐츠협의회와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네이버와 카카오, 쿠팡, 지마켓, 넥슨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엔씨소프트, 메타코리아, 우아한 형제들, 두나무, 넷플릭스, 바이트댄스, 야놀자 등을 주요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서 ‘디지털치료제’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시 우선 추천, 지역 우수개발자를 함께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가 추진하는 ‘제론테크놀로지 기반 AI 플랫폼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콘텐츠협의회도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특화훈련 공모전에 각 게임사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심사의견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동아대만의 멘토링 체계인 ‘동좌문도(同坐問道)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소장은 “릴레이 업무협약을 통해 훈련생들이 단순히 훈련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센터에서 기획하고 있는 취·창업의 경로로 성공적인 진입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에게 초고령 도시 부산의 문제해결을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이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콘텐츠협의회 측은 “동아대에서 진행하는 특화훈련과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치료제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전문가 풀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부산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이 기획한 디지털치료제 작품을 주요 박람회에도 출품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아대가 ‘2023년 제2차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운영하는 ‘제론테크놀로지 기반 AI 플랫폼 개발자 양성과정’은 웹사이트 제작, 파이썬, 자바, 빅데이터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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