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경남도 출정식 "피스로드 운동은 통일.연결 운동"18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400명 참가, DMZ로 향해 힘차게 자전거 페달 링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 22개국 병사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One Korea 피스로드 2023 경상남도 통일대장정’이 7월 18일 오전 10시 경상남도 도청 대강당에서 경남도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작에 앞서 경남 18개 시군구 대표가 UN 참전국 국기를 들고 입장해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박판도 경남공동실행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피스로드 운동은 통일운동이며 연결운동이라고 전하며 막힌 곳을 헐고 길을 연결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피스로드의 비전은 11회째를 맞이 하였으며 세계 160개국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함께 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영배 경남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위기에 처해있는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속에 피스로드 운동은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우리 마음속에 통일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고 그 염원이 모여 통일의 그날이 하루속히 오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전 세계인들이 동참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 운동에 감사를 전하며 경상남도에서도 통일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 할 것이고 남북통일을 위해 경남 도민들이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어느 때 보다 평화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시기에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비전으로 계속되고 있는 피스로드 운동에 마음을 함께 모아 우리 모두가 통일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주팀을 대표해 평화메시지 낭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통일의 노래를 합창했다.
정판용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의 힘찬 만세 삼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 하고 폭우로 인해 아쉽지만 자전거 종주는 하지 못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최학범 제1부의장, 강용범 제2부의장, 신종철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박준 기획행정위원장, 박해영 건설소방위원장과 도의원 박진현, 백태현, 이재두, 정쌍학, 예상원, 전기풍, 이용식, 정규헌 의원등 내빈이 대거 참석했다.
김태호 국회의원, 강기윤 국회의원, 이달곤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으며 김영선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은 축전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참석자들은 우중에도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안고 참석하였고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참전국과 참전용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깊이 느끼며 평화통일을 이루는 그날 까지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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