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지난 5월 말 시행했던 ‘얼리바캉스’ 프로모션에 이어 부산발·인천발 국제선 총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늦캉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
에어부산은 1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1일(화)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가오슝 89,900원 ▲타이베이 99,900원 ▲클락 99,900원 ▲방콕 129,900원 ▲다낭 133,400원 ▲나트랑 173,400원부터 판매하며, 인천공항 출발 노선 기준 ▲오사카 79,800원 ▲다낭 118,500원 ▲방콕 124,400원 ▲삿포로 134,400원 ▲나트랑 147,500원부터 판매해, 노선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80% 수준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탑승 기간은 7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며,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말 국제선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바캉스’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인기가 많았던 중화·동남아 노선 항공권 위주로 이번 프로모션이 계획됨에 따라 그때 기회를 놓쳤던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또한 프로모션 항공권을 적용하여 탑승 가능한 기간이 10월 28일까지로 길어, 여름 휴가철 성수기 기간을 피해 여행을 희망하는 늦캉스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알찬 일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에어부산 늦캉스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노선별 편도 총액 운임 © 김중건
|
에어부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에어부산 이용객들이 저렴하고 합리적인 운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름 휴가철 성수기 기간이 포함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며, “단 3일간의 한정 프로모션인 만큼 꼭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