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무인점포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영등포경찰서-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무 협약

- 5월 16일 영등포경찰서에서 무인점포 대상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소상공인·이용자 안전 제고 위해

김은호 | 기사입력 2023/05/17 [12:47]

영등포구, 무인점포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영등포경찰서-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무 협약

- 5월 16일 영등포경찰서에서 무인점포 대상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소상공인·이용자 안전 제고 위해

김은호 | 입력 : 2023/05/17 [12:47]

영등포구16일 영등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무인점포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영등포경찰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무인점포 협약식 체결, 왼쪽부터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조창배 영등포경찰서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영등포구 제공  © 인디포커스

 

▲ 무인점포 협약식 체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중앙)/영등포구 제공  © 인디포커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조창배 영등포경찰서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심기술을 통해 무인점포 내 범죄를 감소시키고 소상공인, 이용자의 안전을 제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기관은 무인점포 대상 안심기술 확산과 적용, 무인점포 대상 범죄율 변화 분석, 안전한 무인점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무인점포 관련 소상공인, 수사관,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사업 홍보, 인식제고 활동의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

 

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 중인 무인점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범구로 선정됐다. 지역 내 위치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절도, 기물 파손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출입인증 장치, 지능형 CCTV 등이 설치된다.

 

5월 기준, 지역 내 무인점포는 총 167개소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무인점포 안전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은 물론 무인점포 점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무인점포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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