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 상춘객 북적북적 구례 산수유꽃은 이제 시작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3/26 [06:55]

벚꽃 구경, 상춘객 북적북적 구례 산수유꽃은 이제 시작

김은해 | 입력 : 2023/03/26 [06:55]

  하동 쌍계사에서 구례로 넘어오는 길 섬진강을 따라 십리길은 벚꽃이 만개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구례 산수유 꽃은 이제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지리산 더케이가족호텔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수유 꽃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이상기온을 보이며 따뜻한 날씨로 전년에비해 10일 이상 빠르게 벚꽃이 전국적으로 개화했다.

 

25일 전라남도 구례와 경상남도 하동을 잊는 섬진강변의 벚꽃 십리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차들로 화개장터를 거쳐 쌍계사 벚꽃 터널구경을 위해 상춘객들로 붐볐다.

 

구례군은 지난 19일 산수유 축제가 끝났다, 비가 그치고 나면 산수유 꽃은 이번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노랑색은 짖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하동 쌍계사 벚꽃을 보려면 한달은 이곳 주변에서 살아야 다 볼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꽃들이 빨리 개화하면서 매화꽃이 지기도 전에 벚꽃이 산수유꽃보다 먼저 활짝 피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