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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기관 감사장 수여 - 가족 납치형 보이스피싱에 신속한 신고로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2명에 감사장 수여 - 청원경찰, 보이스피싱 대응방안 홍보 숙지, 매뉴얼대로 신속한 112신고로 소중한 재산 지켜...
▶대전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캡처
중부경찰서는 아들을 납치하고 있다면서, 아들의 목소리 변조로 아들의 신변이 위험하니 1,000만원을 보내라는 등의 협박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대전중부경찰서은 20일 중구 관내 금융기관 두 곳에 방문해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서대전농협 A지점에서 근무하는 은행직원 ㄱ씨는 지난 3월 8일 아들의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신변이 위험하니 1,000만원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요청에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여,80대)의 심하게 떠는 손을 수상히 여겨 112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또한, 우체국 B동지점에 근무하는 은행직원 ㄴ씨는 지난 3월 7일, 아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위계에 속아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고자 하는 피해자(여,80대)의 당황해하는 행동에 의구심을 품고 신고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자는 우체국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한지 13년차인 베테랑 직원으로 평소 문화지구대 경찰관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최신 전화사기 수법 및 사례별 대응방안 홍보를 유심히 듣고, 피해자가 다액 현금인출을 시도하자 홍보 시 숙지한 매뉴얼대로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소중한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관내 금융기관 직원 분들과 우리 중부경찰서 경찰관들의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족납치 형이라는 악질적인 보이스피싱에 신속히 112신고에 협조해준 덕분에 금전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보이스피싱 예방의 최선책은 적극적인 신고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금융기관 직원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으로 현금 500만원 인출 시 인출목적에 관계없이 적극적인 112신고가 이뤄지도록 협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신종사기 수법을 실시간 파악하여 핫라인을 통한 관내 금융기관·주민들에 신속하게 전파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위와같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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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현금인출, 112신고, 신고포상금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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