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북한 도발 강력규탄... 강제징용 진지한 의견 교환

박한수 | 기사입력 2023/02/19 [08:03]

한일 외교장관 북한 도발 강력규탄... 강제징용 진지한 의견 교환

박한수 | 입력 : 2023/02/19 [08:03]

-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히 규탄

-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 지속 강화

 

 

▲ 한일 외교장관회담  © 인디포커스

 

 

한일 양 장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한일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선 주요 현안과 추축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대신과 18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5월 이후 하야시 외무대신과 다섯 번째 개최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다.

 

양 장관은 18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는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임을 지적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의 도발은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다양한 지역·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 간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강제징용 문제를 포함한 한일 간 주요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양 장관은 그간 구축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정상간 합의에 따라 조속한 현안 해결 및 관계 개선을 위해 외교당국 간 각급에서 긴밀한 협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앞으로도 양 장관은 상호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한일 간 제반 현안 해결 및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외교당국 간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메일 : phs88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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