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급여 끝전 모금액 기부 및 나눔 바자회 진행

급여 끝전 모금액 1천만원 기부해 부산 지역 환아 치료비 지원으로 사용 계획

김중건 | 기사입력 2022/12/28 [14:09]

에어부산, 급여 끝전 모금액 기부 및 나눔 바자회 진행

급여 끝전 모금액 1천만원 기부해 부산 지역 환아 치료비 지원으로 사용 계획

김중건 | 입력 : 2022/12/28 [14:09]

 - 지난 27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 전달식 진행

 - 28일 연말 사내 바자회 진행,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

 

▲ 지난 27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에어부산 직원들이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 1천만원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부산시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을 통해 직원들은 3년간 모은 끝전 모금액 1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의 난치병 아동 등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2013년부터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매월 임직원의 급여 지급액 중 1천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한 후 그 금액을 모아 지역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에어부산은 올해까지 총 4차례 급여 끝전 모금액을 기부하였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7천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따뜻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바자회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28일 사옥에서 사내 나눔 바자회인 ‘에나바다(에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행사를 실시한다. 직원들의 기부한 애장품 뿐 아니라 업무 중에 외부에서 받은 판촉물과 기념품을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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