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8시 52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열차가 탈선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오늘(7일) 첫차부터 09시까지 열차운행조정을 기시행하였으며, 09시~13시 시간대 열차운행조정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KTX 및 일반열차 운행 추가 조정(총 90회) 09~13시>전구간 ▲ 운행중지 44회(KTX 27회, 일반열차 17회) ▲ 운행구간 단축 및 출발역 변경 46회(KTX 19회, 일반열차 27회) ▲사고복구 시까지 용산역, 영등포역에 모든 KTX 및 일반열차 정차하지 않음
<전동열차> ▲ 동인천 급행전동열차 구로~동인천으로 운행구간 단축 ▲ 경춘선 전동열차는 춘천~상봉으로 운행구간 단축 ▲ 수인분당선 전동열차는 왕십리~인천으로 운행구간 단축 ▲ 광명역 셔틀전동열차(영등포~광명) 운행 중지
한국철도는 16시까지 정상운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복구시까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KTX와 일반열차의 지연이 예상되니, 고객께서는 반드시 사전에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철도는 열차 운행중지 및 조정으로 이용객들이 주요역에 집중돼 혼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타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드링다고 전했다.
한편 7일 오전 아산역에서 7시 20분에 출발해 서울역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 복잡해 힘든 시간이었다며 주일 첫날 월요일부터 지쳐버렸다고 토로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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