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금) 오전부터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중앙회장 김창원)가 주최하고, 한국남부발전 봉사단은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드론 활용 해양 생태계 조사 및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녹동항 주변 환경오염 쓰레기 파악을 위해 드론이 활용됐다. 항 주변에 수질오염 파악,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일반쓰레기 등 많은 양의 해양폐기물의 유입을 확인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와 각 지회, 드론감시단 및 인명구조단, 지회 회원과 한국남부발전 봉사단 등 80여 명은 녹동항 해안에 잠수부를 투입해 바닷속에 버려진 대형 폐타이어, 통발, 폐비닐, 플라스틱 등 해양 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창원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중앙회장, 김선홍 사무총장, 조기종 인천협회장, 박태우 진도지회장, 신광일 고흥지회장, 장흥, 광양, 완도, 신안, 해남 지회장들과 회원 들이 참여하고, 해양수산부, 여수해양경찰서, 한국남부발전, 시산해상풍력, 옥토끼이미징이 후원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해양•환경안전협회는 2019년 드론 환경감시단을 발족해 드론을 통하여 무인도 쓰레기 오염실태조사, 연안 유해 물질 배출 감시 및 조사 등 드론 2020~2021년 사업을 시행했다.
또, 드론 환경감시단 해양 구난사고 확인 및 진행 상황 파악 그리고 무인도 주변 환경오염 파악 후 지자체 연계 활동으로 깨끗한 바다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중부, 서해, 남부, 제주,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오염 방제 및 감시 지원, 해양 사고 시 구조•안전을 위한 인력•장비 지원, 해양환경 정보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을 이용 해양환경 감시•조사 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1996년 발족해 해양 및 수중생태계 연구조사 활동을 시작하고, 1999년 국토 해양수산부 비영리법인을 득한 후 해양 환경오염 감시활동 및 보전. 정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바다의 날 해수부 산하 단체 최초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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