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 여의도~서울대 16분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5/27 [08:45]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 여의도~서울대 16분

김은해 | 입력 : 2022/05/27 [08:45]

▲ 서울시 조인동 행정부시장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7() 오전 10시 보라매공원 충효탑 앞에서 열리는 신림선 도시철도개통식에 참석한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서울 서남권인 여의도 샛강역~관악산(서울대)역까지 11개 정거장을 연결한 총 7.8km 노선이다. 지하철 9호선(샛강역), 1호선(대방역), 7호선(보라매역), 2호선(신림역)으로 환승할 수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오는 28() 오전 5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여의도~서울대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차량) 대비 절반인 16분으로 단축된다. ‘신림선 도시철도를 통해 서남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권한대행은 신림선 도시철도가 개통되기까지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을 양해해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신림선 도시철도개통사업 추진에 협력한 국토교통부와 어려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안전하게 공사를 마친 사업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어 조 권한대행은 보라매병원역~샛강역 구간을 시승한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을 도입해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된다. KRTCS는 종합관제실에서 차량 출발정지 등을 원격으로 조정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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