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대교(염포산터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동결

코로나19 발생, 조선업 회복지연 등 경제여건 고려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3/31 [15:45]

울산시, 울산대교(염포산터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동결

코로나19 발생, 조선업 회복지연 등 경제여건 고려

김중건 | 입력 : 2022/03/31 [15:45]

(인디포커스/김중건)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통행료가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된다.

 

▲ 울산대교  © 인디포커스



울산시는 지난 2월말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주)로부터 울산대교(염포산터널) 통행료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동결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동결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주)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을 기준으로 산출할 경우 연간 32억 원 수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1년말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분을 반영하여 코로나19 발생 등 울산 전체의 지역경제 침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통행료를 동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통행료는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한 이후 2017년 한차례 인상한 뒤 5년째 동결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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