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주제전시 연계 ‘호랑아~ 우리집으로 가자’ 운영

3월 5일 ~ 13일 주말 운영 … 2월 24일부터 사전 접수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2/22 [15:06]

울산박물관, 주제전시 연계 ‘호랑아~ 우리집으로 가자’ 운영

3월 5일 ~ 13일 주말 운영 … 2월 24일부터 사전 접수

김중건 | 입력 : 2022/02/22 [15:06]

(인디포커스/김중건)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3월 5일(토)~6일(일)과 3월 12일(토)~13일(일) 4일 동안 주제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호랑아~ 우리집으로 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2년 울산박물관 제1차 주제전시 ‘호랑이해 기운이 솟아나요 –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와 연계해 민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의 의미를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호랑이와 까치 그림(호작도(虎鵲圖))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민화에서 만나는 호랑이와 까치 그림은 액막이로서의 호랑이와 까치가 가진 길상의 상징이 결합되어있어, 정초에 액운을 막고 좋은 일만 생길 것을 바라는 마음에 집안에 붙여놓는 세화로 많이 그려졌다.  

 

오는 3월 5일(토), 3월 6일(일), 3월 12일(토), 3월 13일(일) 4일 동안, 오후 1시, 2시, 3시 등 1일 3회씩 운영되며 1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다.

 

참가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2월 24일(목) 오전 9시부터 3월 3일(월) 오후 6시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단,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052-229-4721, 4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시민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가진 호작도를 직접 그려 각 가정에 걸어둠으로써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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