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 국악(Let’s Gugak)’ 두번째 이야기

외국인 위한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 첫 번째 이야기와 이어지는 교육 영상으로 구성, 매주 1편씩 공개

김한솔 | 기사입력 2021/08/03 [11:40]

‘레츠 국악(Let’s Gugak)’ 두번째 이야기

외국인 위한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 첫 번째 이야기와 이어지는 교육 영상으로 구성, 매주 1편씩 공개

김한솔 | 입력 : 2021/08/03 [11:40]

 

  ▲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레츠 국악(Let’s Gugak)’Ⅱ 가운데 한국무용 한 장면.                © 사진제공 = 국립극장

 

인디포커스/김한솔 기자국립극장은 외국인 대상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레츠 국악(Let’s Gugak)’12일부터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국립극장 외국인 국악아카데미프로그램을 영상에 담은 레츠 국악(Let’s Gugak)’의 두 번째 이야기로,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외국인 국악아카데미는 애초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면 강의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레츠 국악(Let’s Gugak)’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강의 영상을 처음 선보였다.

 

레츠 국악(Let’s Gugak)’는 학습 연속성을 고려해 첫 번째 이야기에서 공개한 사물장구판소리한국무용 총 3개 분야 교육 영상과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분야별로 3편씩 총 9편의 영상을 매주 목요일 1편씩 공개한다.

 

12일부터는 사물장구를 다루며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연제호가 구음 익히기, 궁채 치는 법 등을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고, 다음달 2일부터는 소리꾼 문수현의 판소리강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전 외국인 국악아카데미수강생들이 학습 도우미로 출연해 판소리 춘향가사랑가를 함께 배워본다. 굿거리자진모리의 기본 동작을 익히는 한국무용영상은 다음달 23일부터 공개되며, 댄스앤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이자 무용 교육자인 유화정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영상은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영어 자막뿐 아니라, 중국어일본어 자막까지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이 무용 동작이나 소리 등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며 익힐 수 있는 연습 영상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메일 : sds25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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