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크로키’, 인도네시아 진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발판 마련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의료기기 유통 업체와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 유통 계약 체결

김선정 | 기사입력 2021/02/10 [10:48]

삼양바이오팜 ‘크로키’, 인도네시아 진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발판 마련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의료기기 유통 업체와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 유통 계약 체결

김선정 | 입력 : 2021/02/10 [10:48]

[인디포커스/김선정]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의 미용성형 실 크로키가 동남아시아 미용성형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로키는 대상의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다.

 

▲ 크로키 포장 및 제품 이미지  © 인디포커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미용성형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과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기업을 통해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인도네시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구 수 1위 국가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인도네시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고속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로 크로키의 글로벌 입지를 넓히는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다양한 비대면 학술 마케팅과 온라인 활동으로 크로키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고 전 세계 미용성형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solectio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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