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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파에 동파로 수거된 폐계량기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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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지난 1월 9일 영하 16.6도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하루 만에 서울시 동파 건수는 1,682건 발생 5년 중 최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19일 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19일 계량기 동파 ‘준(準)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동파 긴급 복구 인원을 162명까지 증원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연일 지속되며 ‘동파 심각’ 단계가 발령됐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올겨울 동파량의 절반을 넘는 4,208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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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구옥 및 소 점포들이 밀집되어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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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파에서 영등포구의 경우 소규모 노후 건축물이 1.152건이고, 14일 까지 동파 건수 접수는 303건, 접수하지 않은 건수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구의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구옥이 많은 영등포구 구도심지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며, 개발사업으로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계속에서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