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 = 송창식 기자] 김천시는 양천동과 어모면 2곳에 불법으로 보관되어 있던 의료폐기물 80톤을 처리완료 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처리한 폐기물은 처리시설이 부족하여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불법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처리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의료폐기물 관할기관인 대구지방 환경청에서 처리방안을 마련하여 김천시에 불법보관된 의료폐기물 전량을 처리 완료하였다.
한편, 김천시는 주민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불법보관된 장소 2곳에 대하여 보건소 방역차를 동원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 하였으며, 시관계자는 “이번 의료폐기물 불법보관 사태처럼 폐기물을 불법방치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 및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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