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 = 송창식 기자]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능기부 봉사단은 6월 17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가구를 방문해 누수된 곳을 점검하고 사랑의 집 수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회의체가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모(55세)씨로 누수로 인해 수도세가 평소보다 많은 30만원이 부과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김모씨는 "갑자기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공사대금이 없어 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답답하던 중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찿아와 문제를 해결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진석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달려와 도움주신 재능기부봉사단 이창도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재능기부봉사단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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