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북한여성 성폭력 사례와 개선방안”토론회 한다.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6/15 [14:43]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북한여성 성폭력 사례와 개선방안”토론회 한다.

jmb방송 | 입력 : 2019/06/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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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은 오는 18일 10시30분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북한여성 성폭력 사례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태훈 한변 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최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는 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성폭력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완전히 제외되어 있어 지금까지 북한여성의 성폭력 문제는 북한인권 문제에서  핵심주제가 되지도 못했다.

 

그러나 북한에서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는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그럼에도 절대다수의 북한여성들은 남존여비의 관념과 가부장적 인식이 팽배해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을 일상의 한 부분으로 체념한 채 취약계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희박한 형편입니다.

 

그러나 요즈즘 장마당 활동 등을 통하여 북한여성의 사회진출은 커지고 있고, 북한여성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여성의 인권과 성폭력 상황을 개선하고 증진하기 위해서는 국가는 물론, 시민단체 등이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관심을 높여야 합니다. 

 

이번토론회는 전문가분들 외에 24분의 희생자분들이 용기를 내어 밝힌 실제 격은 안타까운 성폭력 사례가 준비되었다.

 

북한여성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인권이 개선된 사회에서 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도록 토론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초대의글을 마무리했다. 

 

오는 토론회의 좌장으로는 왕미양 변호사(대한변협사무총장) 발제에는 현인애 박사(통일연구원)이며 토론자로는 채경희 박사 (총신대교수,탈북민) 송현진 박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최유미 변호사 한변 운영위원이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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