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은해 기자]1991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민족통일위원장 으로 시작해 5선 국회의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전 이재오의원이 29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재오전 의원은 “32년 만에 다시 시위라는 걸 하게 되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여러 가지 잘못도 있지만 크게 두 가지 4대강 보 해체와 원전 파괴하는 것 이 두 개는 앞으로 국가의 큰 재앙을 가져오기 때문에 4대강보해체도 철회해야하고 원전도 다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대강 보 해체는 농민들의 생명 줄이 달려있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사람이 먼저다‘는 정부가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말로만 보 해체가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세종보 등 3개 보 해체를 주도한 조명래 환경부장관 등 7명을 직권남용과 공용물의 파괴, 국고손실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4대강국민연합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전국 16개 보 해체 저지투쟁위'와 정치인·종교인·시민사회단체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4대강 보 해체 저지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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