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민정 기자] 경찰이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유흥업소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전국 단위로 펼쳐 약 50일 간 270여명을 붙잡았다고 16일 전했다.
경찰청은 올해 2월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집중 단속해 65곳을 적발했다. 업주 103명, 종업원 48명, 성매매 여성 92명, 성매수 남성 23명, 건물주 1명이 검거했으며 불법 영업 수익금 9700만원도 몰수했다고 밝혔다.
단속된 업소 가운데 유흥주점에서 술자리 이후 같은 건물이나 주변 호텔로 자리를 옮겨 성매매를 알선하는 수법으로 운영된 업소가 52곳 적발됐다.
경찰은 다음달 24일까지 집중 단속을 통해 클럽 등 유흥업소와 성매매 등 문제를 계속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클럽 형태인 일반음식점 운영에 대한 단속도 진행해 불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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