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 추산 조합원 3만 명은 "중소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인상률을 대기업 정규직보다 높여, 노동자 간 임금 격차를 줄이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구성을 반대하는 현대자동차를 규탄한다"며, "노동자들이 다 같이 살 수 있는 임금체계를 만들도록 투쟁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본 대회가 열리기 전인 오후 5시 반쯤, 본사 앞에 쳐 놓은 차단선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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