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랑의 온도를 왕십리광장에서 확인하세요!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김봉선 | 입력 : 2025/11/21 [09:24]
|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제막식 행사 모습 [사진=성동구]
|
[인디포커스]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 재원 발굴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8일 왕십리광장에서 실시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부구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3개월간 홍보를 맡아 줄 홍보대사 20여 명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총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등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 성동구가 계획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목표액은 전년 대비 3% 상향된 약 20억 원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상점가, 기업체들의 참여로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집중 추진한다. 모금 현황은 왕십리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목표액의 10%씩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0도씩 올라가 목표금액 달성 시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성동구는 해마다 겨울이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겨울철 집중모금 및 배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에 개설되는 접수 창구와 정보무늬(QR코드) 인식, 키오스크, 이동식 카드단말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성금은 저소득 주민의 생계·의료·주거비 등으로 활용되며, 성품은 접수 후 취약계층 주민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성품 내용과 규모에 맞게 배분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im600619@daum.net>
성동구, 희망온돌 관련기사목록
- 성동구, 아동급식시설 위생 점검 완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
- 영등포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상 최고 모금액 달성… "30억 기부 시대를 열다!"
-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관리 역량 세계적 주목... WHO 전문가 방문
- 성동구, 민·관·학 협력으로 가꾸는 우리동네 골목상권
- 성동구, 일회용 컵은 여기로!…음료컵 전용 수거함 설치
-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반려 가구를 위한 행복한 공간!
- 성동구, '성수동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골목 구석구석 안내한다
- 성동구, 성수동 '365 청결기동대'… 깨끗한 거리 환경 지킨다
- 성동구, 성수역 내 팝업 스토어 운영…하루 최대 5만 원이면 이용 가능
- 성동구, 동절기 눈‧비에도 안전하고 따뜻한 '청계천 황톳길' 운영
- 성동구, 캄보디아 바탐방주 듀이국제학교에 한국어학당 개설
- 성동구, 월동 모기 방제 작업 본격 시행한다
- 성동구, 다회용컵 지원 사업 추진…일회용컵 약 8만 4천 개 줄여
-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에 ‘힘들거든 쉬어가든(Garden)’ 조성
- 성동구,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참여 프로그램 운영
- 성동구, 2023년도 스마트 포용도시 정책 성과공유회 성료
- 성동구, 중랑천에 맨발로 걷는 흙길 조성
- ‘재개발 첫 물살’… 성동구, 금호2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