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 7500여 명 몰리며 대성황- 27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계시록 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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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신천지예수교 청주교회에서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야외에서도 시민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신천지] © 인디포커스 김문정 기자 |
이만희 총회장은 강단에 서서 “계시록에는 가감하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엄격한 경고가 기록돼 있다”며 목회자들에게 성경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천지를 이단이라 욕하기 전에, 누가 정통인지 공개 시험을 통해 확인하자”고 제안했다. 이 총회장의 강의는 1시간이 넘게 진행되었고, 현장에서는 박수와 아멘이 끊이지 않았다.
강의 후, 참석한 목회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교에서 목회 중인 노요셉(가명) 목사는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죄송하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장로교 출신의 한동철(가명) 목사는 “신천지가 찬양도 부르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총회장님의 모습에 참 신앙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참석한 김은석(가명) 목사는 “직접 와서 확인해 보니 세상에서 말하는 교주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해의 기회를 원한다고 밝혔다. 초교파 출신의 이동수(가명) 목사는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이 신천지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들의 욕심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신천지의 교리가 틀리지 않음을 강조했다.
신천지의 말씀 수준에 감명을 받은 참석자들은 직접 교육을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노아(가명) 목사는 “총회장님이 힘 있게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성령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임철민(가명) 성도는 “여태 속아서 비진리를 진리로 착각하고 신앙해온 것 같아 아쉽다”며 신천지의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신천지 지인의 초대로 참석한 이햇님(가명) 씨는 “성도들의 밝은 모습과 수준 높은 설교가 감동적이었다”며, 자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올해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는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목회자가 참석했으며,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 말씀 앞에서 직접 확인하고 회개하는 목회자들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