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세권 글로벌 기업·행정 허브로 조성한다

- 전시장(컨벤션센터), 회의실 등 갖춰 국제적 업무·교류 거점 역할
- 박승원 광명시장 “글로벌 산업·경제 거점으로 개발…국제 경쟁력 갖춘 도시로 도약”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9/26 [10:12]

KTX광명역세권 글로벌 기업·행정 허브로 조성한다

- 전시장(컨벤션센터), 회의실 등 갖춰 국제적 업무·교류 거점 역할
- 박승원 광명시장 “글로벌 산업·경제 거점으로 개발…국제 경쟁력 갖춘 도시로 도약”

김은호 | 입력 : 2025/09/26 [10:12]

광명시는 26KTX광명역세권을 글로벌 기업과 행정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개발 계획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여 추진된 ‘KTX광명역 일원 개발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의 결과물이다.

 

▲ KTX광명역세권 복합개발 조감도(안) [광명시]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개발 대상지는 코레일 소유의 KTX광명역 A주차장 부지로, 26에 달한다. 이 지역은 20247월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기존 규제를 벗어나 융복합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시와 코레일은 이곳에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GBCC)와 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는 국제적 교류와 업무를 지원하는 고부가가치형 업무공간으로, 전시장과 회의실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시설도 마련하여 KTX광명역의 국제공항과의 연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국제회의와 행사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은 주거와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공동주택으로 조성되며,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하부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은 수도권 남서부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국제공항과의 연계로 인해 국제적 행사 유치와 기업 활동 지원에 큰 장점이 있다, “이번 개발을 통해 광명역세권이 단순한 교통 중심지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코레일은 사업자 공모 지침을 마련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 시행자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2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TX광명역 일원 개발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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