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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소속의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대외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였다. 총 5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대회 둘째 날인 15일 특별부/일반부 세션에 출전하여 행진곡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자유곡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했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연습, 그리고 팀워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공연에서 영예를 안음으로써 NHE윈드오케스트라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단원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을 이어왔으며, 5차례의 합숙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첫 출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박상군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대회가 처음 출전하는 대회임에도 굉장히 수준 높은 곡을 훌륭히 연주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전국 규모 대회에서의 첫 성과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힘찬 사운드를 통해 ‘하늘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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