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설 명절 맞아 구청 광장에서 어울림 장터 4일간 운영
-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로 민생경제 안정화 기대
김은호 | 입력 : 2025/01/17 [10:06]
|
▲ 지난해 설맞이 전통시장에 방문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사진=영등포구
|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농수축특산물과 명절 음식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어울림 장터’를 기존 하루에서 4일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얼어붙은 내수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돕고, 구민에게는 설 명절 음식 등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올해 첫 어울림 장터는 설 연휴를 앞둔 21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기존 1일간 운영에서 4일간 운영하는 만큼, 참여 업체와 판매 품목도 역시 늘어난다. 최호권 구청장은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 경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터 운영 기간과 참여 업체를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터에는 기존에 참여했던 관내 전통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 새롭게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이 외에도 12개 친선·협약도시의 상인들도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농수축산물(한우, 굴비, 나물 등), 전통 식품(젓갈, 고추장 등), 명절 선물 세트(김, 도라지청, 떡 등)는 물론 관내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까지 준비되어 있다. 모든 품목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며,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위축된 지역경제로 힘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어울림 장터의 운영을 확대한다”라며 “민생경제의 척도이자 생활 터전인 골목상권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서울시 영등포구, 어울림장터 관련기사목록
- 영등포구, 불법 포장마차 신속하게 정비 완료
- 영등포구, 대림2동 복지‧문화센터 개관
- 영등포구,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 확대 시행
- 영등포구,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착공…자재 창고에서 주민 공간으로!
- 영등포구,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17건 수상... 본건 행정 역량 입증
- 영등포구, 동 전체에서 주민참여형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한다...
- 화재 발생 신속 대응 위해…영등포구, 보이는 소화기 설치
- 영등포구,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2개 분야 우수구 선정
- 영등포구,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함‧성‧소‧리' 개최
-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 위한 축제 개최
- 영등포구, 서울대와 손 잡고 평생교육 ‘영등포 지식人’ 운영
-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영등포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영등포구, 일회용컵 전용 수거함 달린 ‘가로쓰레기통’ 추가 설치
- 2024 영등포 청년축제 'HAPPY YOUTH DAY' 개최
- 영등포구, 추석 맞이 어울림장터 개최... 산지직송 농산물 저렴하게 구매 기회
- 영등포구, ‘찾아가는 동(洞) 소통 간담회’...주민과의 소통 대장정 시작
- 영등포구,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안전하고 청결한 화장실 환경 조성
- 미래교육도시 영등포구,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학교복합시설 건립 박차
- 영등포구,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 영등포구, '우수한 품질과 착한 가격'으로... 어울림장터 개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