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봄여름가을겨울공원 꽃길 정원’ 조성
- 노후 시설 교체하고 개화 시기 다른 다양한 꽃 심어, 도심 속 쉼터 조성
김은호 | 입력 : 2024/09/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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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봄여름가을겨울공원 꽃길 정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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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는 9월 10일, 새롭게 조성한 도화동 ‘봄여름가을겨울공원 꽃길 정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정원을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이 공원은 기존 복사꽃어린이공원을 주민들이 문화, 여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새롭게 재단장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기존 복사꽃어린이공원은 주거 지역에 위치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정돈되지 않은 조경과 오래되었다.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이를 확인한 마포구는 오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사계절 언제든 편안히 힐링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재조성했다. 우선 꽃길 정원에는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도록 개화 시기가 다른 15종의 꽃 1만 1850본을 심어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 휴게시설 등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연인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천사 벤치와 하트 포토존, 장미 아트펜스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방치된 녹지대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주민들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한 꽃길 정원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라며 “사시사철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꽃길 정원이 도화동 골목상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연 봄여름가을겨울공원 꽃길 정원에서는 9월 28일 ‘꽃길만 걷자’는 슬로건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알뜰장터, 먹거리 장터가 준비되며 초청 가수와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가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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