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달 4일부터 청량리역 주변 음주행위 금지
청량리역 1층 광장, 3층 선상광장 등 금주구역으로 지정 ‧ 고시
김은호 | 입력 : 2024/07/02 [07:50]
서울 동대문구는 음주폐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역 1층 광장, 역사 시설경계면 및 3층 선상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 ·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 4.부터 올해 말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지며, 내년 1. 1.부터 이곳에서 음주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10만원)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열린 술병을 소지’하거나 ‘주류용기가 아닌 다른 용기에 담아 술을 마시는 행위’도 모두 단속 대상이다. 구는'국민건강증진법'과'동대문구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조례개정 2023. 12.)를 근거로, 전문가(동대문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및 온 · 오프라인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청량리역 광장 주변을 금주구역으로 선정했다. 전문가 의견조사에서는 100%, 주민 설문조사에서는 97.4%가 금주구역 지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모두가 살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음주단속과 함께 동대문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동대문구 관련기사목록
- 동대문구, 새샘근린공원 '힐링라운지' 개장…ICT 기반 휴식공간 제공
- 동대문구, 커피박 재활용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 동대문구, 밤에도 밝고 안전해진 회기역 인근 골목길
- 동대문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위해 스마트폴 확대 운영
- ‘동대문구 대개조’ 도시계획 혁신전력 수립
- 동대문구, 고려대와 협력 따뜻한 마을 프로젝트 진행
- 동대문구, 케냐 카카메가 주·엘도렛 시와 우호교류 의향서 교환
- 김경진, “12년간 정체된 동대문구, 국민의힘이 탈환하자”
- 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탄소중립 실천
- 동대문구, 서울형 아이돌봄비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 실시
- 동대문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 동대문구, MZ가 꿈꾸는 N(et)Z(ero) 드림 동대문구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개최
- 동대문구, "봉제기능 인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신설 요청"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동대문 구청장 출마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