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 11일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러시아의날 리셉션 개최

1991년 6월 12일 러시아 연방 설립 기념일로 러시아의 공휴일 , 양국 우호 발전 노력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6/12 [23:55]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 11일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러시아의날 리셉션 개최

1991년 6월 12일 러시아 연방 설립 기념일로 러시아의 공휴일 , 양국 우호 발전 노력

김중건 | 입력 : 2024/06/12 [23:55]

주 부산 러시아 총영사관은 11일 오후 6시 부산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대연회장에서 '러시아의 날' 리셉션을 열었다. 

 

▲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이 마련한 러시아의날 리셉션  © 김중건

 

이날 러시아의 날 리셉션에는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 아얀 카사바예프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등 주부산 외교단과 전용우 부산시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등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러시아의 날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  © 김중건


 두드니크 옥사나 주 러시아 부산총영사는 "러시아와 한국은 역사적으로 깊은 오랜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올해는 러시아와 한국 사이 첫 조약 즉 수퍼통상조약이 체결된 지 140주년을 맞이한다.  한국 남북 지역과 러시아 극동쪽 간의 관계는 항상 활발히 발전해 왔다. 20세기 초에 러시아 영사관이 먼저 마산에서 그리고 부산에서 업무활동을 이어왔다. 그때 부산과 러시아 사이에 무역관계 및 해상통신이 이미 수립됐다"고 밝혔다.

 

▲ 러시아의날 리셉션에서 참석 내빈들이 옥사나 주부산러시아 총영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 김중건

 

 그는 "양국 국민들이 오래전부터 서로 건강하며 호해 협력하는 선린우호 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관계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양국 국민의 이익에 합한다"며 러시아와 한국 국민 간의 우호적이고 시대적인 유대와 다년간의 역사적 정신적 친밀감은 점차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과 기회를 주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양자 대화에 반드시 새로운 발전이 뒤따를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총영사     ©김중건

 

옥사나 총영사는 "이 자리에 와주신 한국인 외국 친구들 러시아 동포분들에게 양국 국민 간 관계와 상호의 발전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건배를 하겠다"고 말했다.

 

▲ 러시아의날 리셉션장에서 피아노연주를 하고 있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 김중건

 

▲ 러시아의날 리셉션에서 성악 연주를 하고 있는 성억가     ©김중건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피아노와 한국 출신 성악가의 연주로 러시아의날 리셉션을 축하했다.

 

▲ 러시아의날 리셉션에서 표창을 받고 잇는 피아니스트  © 김중건

 

▲ 주부산러시아 총영사관이 마련한 러시아의날 리셉션에서 옥사나 총영사가 감사 표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 러시아의날 리셉션에서 표창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또 피아노 연주자와 성억가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친선을 도모했다. 

 

▲ 러시아의날 리셉션장에서 피아니스트와 성악가, 아얀 주부산카자흐스탄 총영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김중건

▲ 러시아의날 리셉션 장 입구에서 내빈을 맞고 있는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총영사  © 김중건

 

▲ 주부산러시아 총영사관이 마련한 러시아의날 리셉션     ©김중건

 

 러시아의 날은 매년 6월 12일에 해당하는 러시아의 공휴일이다.

 

▲ 옥사나 주부산러시아 총영사  © 김중건

▲ 옥사나 주부산러시아총영사(가운데)가 러시아의날 리셉션 참석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 연방이 설립된 1991년 6월 12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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