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상하이영화전’ 상하이 우호도시 부산, 부산 CGV센텀시티서 30일부터 4월 8일까지 개막개막작 <비치인생2> 등 중국 박스 오피스 화제작 5편 상영 상하이 영화국. 주부산중국총영사관 공동주최 상하이영화배급방영업계와 CJ CGV 공동주관중국 박스오피스 화제작을 상영하는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을 오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상하이 우호 도시인 부산의 CGV센텀시티에서 개최한다
'2024부산 상하이영화전'은 한중 영화 교류를 위해 상하이 영화국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상하이영화배급방영업계협회와 CJ CGV가 공동 주관한다. CJ 차이나, CGC 차이나, CGV부산센텀점, CJ ENM이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한다.
이번 영화전에는 중국 박스오피스 화제작 5편을 상영한다.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멜로드라마 등 2019년부터 중국에서 흥행했던 5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극장에서 접하지 못했던 중국 최신 흥행작들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작 <비치인생2(飞驰人生2)>은 카레이서 출신의 젊은 감독 한한이 연출했다. 은퇴한 레이싱 챔피언이 다시 팀을 꾸려 레이싱 챔피언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로 중국 유명 코미디 배우인 심등이 주연을 맡았다. 춘절에 개봉해서 2024년도 흥행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2019년에 개봉한 '비치인생1'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코미디 영화 <인생로불숙(人生路不熟)>은 트럭 운전사 부부가 우연히 딸과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상반기 개봉해 인기를 모으며 2023년 개봉영화 TOP 11에 올랐다.
CJ CGV 정승욱 중국법인장은 '중국의 영화산업을 이해하고 한중 영화 교류의 확대에 기여하고자 중국의 우수작품들을 모아 이번 영화전을 개최한다'며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영화 산업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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