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소방안전 지원센터(가칭), 소방관 건강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앞장서겠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전문가들 모여 소방관과 그 가족을 위해 우리가 힘 쓰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18 [21:31]

(사)한국소방안전 지원센터(가칭), 소방관 건강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앞장서겠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전문가들 모여 소방관과 그 가족을 위해 우리가 힘 쓰겠다.

김은해 | 입력 : 2024/01/18 [21:31]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ㅇ식당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소방안전 지원센터 발기인 허수탁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지난 17일 오후 (가칭) 사단법인 한국소방안전 지원센터는 서울 중구의  모처 식당에서 각 지역에서 모인 발기인들이 법인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발기인 대표를 맡은 허수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소방청과 소방관, 소방관 가족들을 위한, 소중한 걸음의 시작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소방가족들과 함께 앞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각 지역에서 참여해 주신 발기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 대표는 "봉사는 순수 나눔과 돌봄 몸소 실천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소방인들을 위한 보이지 않은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하는 단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그런 단체를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발기인 K 이사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방 및 재난 대응, 소방관들의 안전과, 건강지원, 소방관 가족들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유관기관과, 기업 및 단체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 인식 개선사업을 목표로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한 제도도입, 정책활동, 안전한 소방용품 지원, 소방관 PTSD관리 및 심리적 치유 지원과 소방관 가족들에게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지원을 제공,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국민적 지지를 받는 소방관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한 인식개선과 환경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K 이사는 이어서 남들이 생각지 않은 일을 해오면서 틈새가 나는 곳들에 이것을 채워 줄 수 있는 협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오늘 이루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 튼튼하게 잘 만들어가는 협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ㅇ식당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상경한 발기인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전 직 소방서장 출신인 A 이사는 후배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현직에 있을 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다라고 회상하면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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