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BN그룹 직원이 기업 생산성 향상에 힘쓴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BN그룹(사장 조우현)은 대표 계열사 비엔스틸라㈜의 정병곤 부장이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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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스틸라 정병곤 부장이 표창장과 기념패를 들고 있다/BN그룹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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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 부장은 19년간 재직하며 컬러강판 생산 공정, 제품 출하 점검, 문제 발생 시 현장 상황 파악과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엔스틸라 정병곤 부장은 “국내 무역인들의 축제에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완벽한 제품 생산을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1위제품’ 4개, ‘세계일류상품’ 7개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계열사 비엔스틸라㈜는 건축, 가전, 선박용 표면가공 강판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 참여로 제조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