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스토리마켓 한국IP 선정작 30편 공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8/24 [13:05]

2023 부산스토리마켓 한국IP 선정작 30편 공개!

김중건 | 입력 : 2023/08/24 [13:05]

지난해 세계 최초 원천 IP 세일즈 마켓으로 성공적인 출범을 알린 부산스토리마켓이 올해의 한국 IP 선정작을 공개했다.

 

부산스토리마켓은 모든 콘텐츠의 시작인 스토리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재생산될 수 있도록 거래되는 판권 세일즈 마켓으로 지난해 5개국 51편의 IP를 선정하며 영화·영상 산업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교보문고의 『다이브』와 스튜디오 요신의 『신 농사직설』이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SF 스릴러 <택배기사>(2018 E-IP 마켓 선정작)가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 부산스토리마켓  © 김중건

 

지난 5월 22일(월)부터 6월 9일(금)까지 진행된 참가작 공모에는 총 94개사 264편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선정된 판권사는 9개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부산스토리마켓에 대한 콘텐츠 업계의 높은 관심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 IP 선정작으로는 한층 높아진 완성도와 독창성 그리고 시의성 있는 다양한 소재를 다룬 스토리 11편, 도서 8편, 웹툰 8편, 웹소설 3편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웹툰 IP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예전에 비해 올해는 스토리 위주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잠재 가능성이 많은 초기 단계의 IP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 IP 30편은 2023 부산스토리마켓에 공식 초청돼 국내외 영화·영상 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칭 및 2차 판권 거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 등 IP 세일즈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렇듯 개성 있는 한국 IP 선정작 30편을 공개하며, K-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한 2023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오는 10월 7일(토)부터 10월 10일(화)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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