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조종국 운영위원장 위촉

허문영 집행위원장과 함께 BIFF 이끈다 9일(화) 임시총회에서 위촉, 부산국제영화제의 효율적인 운영 효과 기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10 [13:58]

부산국제영화제 조종국 운영위원장 위촉

허문영 집행위원장과 함께 BIFF 이끈다 9일(화) 임시총회에서 위촉, 부산국제영화제의 효율적인 운영 효과 기대

김중건 | 입력 : 2023/05/10 [13:58]

▲ 조종국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  © 김중건


(사)부산국제영화제는 5월 9일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허문영 집행위원장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어갈 운영위원장으로 조종국 씨를 위촉했다.

 

조종국 운영위원장은 영화주간지 [영화저널]을 시작으로 영화월간지 [스크린] 편집장,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를 거쳐 (사)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언론 매체와 영화·영상 관련 행정기관에서 산업 및 정책 전문가로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비전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초청작 선정과 영화제 행사 기획을 총괄하여 한국과 아시아의 유망한 감독과 작품을 발굴해 내고 전 세계 영화의 큰 흐름을 조망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며, 조종국 운영위원장은 법인 운영 및 일반 사무, 행정, 예산을 총괄하며 조직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다. 이번 운영위원장 위촉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적 영화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표한 ‘아시아 영화 거점 페스티벌’이라는 중장기 비전 및 전략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수)부터 10월 13일(금)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18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10월 7일(토)부터 10월 10일(화)까지 부산 벡스코 등지에서 마련된다.

 

□ 조종국 운영위원장 주요 경력 

(1992~1993)  영화주간지 <영화저널> 기자 / 영화월간지 <스크린> 기자

(1994~1996)  비디오숍체인 ‘영화마을’ 설립, 기획이사, 편집장

(1996~1997)  영화월간지 <스크린> 편집장

(1997~2000)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 취재팀장

(2001~2012)  영화제작사 대표, 프로듀서

(2007~2009)  부산국제영화제 기획실장

(2011~2014)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2014~2018)  영화주간지 <씨네21> 편집위원(비상임)

(2018~2021)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 작품(장편)

(2005) <달려라 장미>(김응수 감독, 영화진흥위원회 저예산예술영화지원작) 제작(공동) 

(2006) <손님은 왕이다>(오기현 감독) 제작/프로듀서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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