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쇼팽으로 선보이는 진영선 피아노 독주회

박한수 | 기사입력 2023/02/23 [19:36]

모차르트, 쇼팽으로 선보이는 진영선 피아노 독주회

박한수 | 입력 : 2023/02/23 [19:36]

- 프랑스 파리 스크리아빈 국제 콩쿨 1위 수상

 

▲ 피아니스트 진영선  © 인디포커스

 

진영선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37()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열린다.

 

피아니스트 진영선은 예원학교, 국민대학교를 졸업 후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는 최초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두 분야의 최고연주자 과정의 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크리아빈 국제 콩쿨 1위를 수상하였고, 독일 벡스타인 콩쿨, 네덜란드 국제 실내악 콩쿨, 그리스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도 우승했다.

 

멘델스존(F. Mendelssohn, 1809-1847)의 전주곡과 푸가 1(Prelude and Fugue in e minor, Op. 35)을 연주한다. 바흐의 전통을 낭만주의 양식으로 잇는 이 작품은 1837년에 모두 6번으로 묶어 출판되었다.

 

모차르트(W. A. Mozart, 1756-1791) 피아노 소나타 12(Piano Sonata No. 12 in F Major, K. 332)은 가장 인기있는 곡으로 1784년 빈에서 출판되었다.

 

쇼팽(F. Chopin, 1810-1849) 왈츠 4(Waltz in F Major, Op. 34 No. 3), 13(Waltz in D flat Major, Op. 70. No. 3)과 녹턴 13(Nocturne Op. 48 No. 1 in c minor), 발라드 1(Ballade in g minor No. 1 Op. 23)에 이어 폴로네즈7번 환상(Polonaise-fantasy in A flat Major, Op. 61)으로 공연이 마무리된다.

 

진영선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에서 대우교수직을 역임하며 예술의 융복합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음악원에서 출강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국민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진영선 피아노 독주회는 예원학교,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공연문의는 조인클래식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 : phs88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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