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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원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3월 5일(일) 오후 7시 30분에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구희원은 예원학교를 거쳐 상하이 음악대학 부속중학교를 졸업하였다.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구원희, 세계적인 지휘자 아래 연주하면서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고 있다. KBS 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니, 서울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 객원활동을 하였고, 2020년에는 브람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면서 연주자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바이올니스트 구원희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인천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의 바이올린 소나타(Sonata for Violin and Piano L. 140)는 1916년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 완성했다. 생애 마지막 작품이며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다.
카뮈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 1835-1921)의 하바네라 또는 아바네라(Havanaise for Violin and Piano Op. 83). 동명의 곡 비제의 카르멘 1막에 나오는 너무나 유명한 아리아가 있다. 본래 영국 시골춤이 스페인으로 그리고 쿠바로 건너간 4분의 2박자 춤곡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 1822-1890) 바이올린 소나타(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A major)는 말년인 68세에 작곡했는데, 같은 고향 출신 후배이자 당대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외젠 이자이(Eugene Ysaye, 1858-1931)의 결혼선물이었다고 한다.
이날 독주회에 피아니스트 송재근이 함께한다.
뉴잉글랜드 음악원, 줄리어드 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공연문의는 조인클래식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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