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장, 농부의 정성 만큼 주렁주렁 달렸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1/29 [21:38]

스마트팜 농장, 농부의 정성 만큼 주렁주렁 달렸다.

김은해 | 입력 : 2023/01/29 [21:38]

스마트팜 농장에서  주렁 주렁 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고양시 일산 동구에 위치한 스마트팜 딸기체험 농장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딸기 따기 체험을 하는 가족을 볼 수 있었다.

 

29일 만난 딸기 농사일을 하는 A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2년전 부모님을 도와 일을하기 시작했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연료비도 오르고 모든 물가가 올라 모두가 다 어렵다라며 딸기 농사를 하면서 남쪽 지역은 생산이 좀 빨리 나오는 편이어서 가격이 좋은 편인데 북쪽 지역은 그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도심지가 가까운 장점을 이용해 보자는 취지로 딸기 따기 체험으로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스마트팜 농장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라고 할지라도 손길이 가는 것만큼 농작물이 알아보듯 반응하는 것 같다라며 정성이 들어야 좋은 상품이 나오는 것 같다 일하면서 잘해 보려고 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양시 덕양구에서 어린이와 함께 체험 농장을 찾은 가족들은 가까운 곳에 있어 너무 좋다며 어른도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보고 아이들과 추억도 만들고 좋은 하루었다며 즐거워했다.

 

  딸기 따기체험을 하고 있는 엄마와 아이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스마트팜 딸기 농장의 모습이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한포기에 여러 갈래의 줄기가 꽃을 피고 딸기가 달린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딸기 를 보호하기 위해 노랑색 곤충 퇴치기를 부착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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