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성황리에 폐막5일간 관람객 35,536명 방문, 시민참여형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 설민기 작가와 강희영 작가, 관람객 뽑은 우수 신진작가 - 수익금 2천만원을 유니세프 기부 문화예술 선순환 기여
K-ART(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주최 주관한 2022년 12월 1일 (목)부터 5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2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2부산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유명작가 250여명 3000점 작품을 출품했고 5일간 관람객 35,5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2부산국제아트페어는 '개별적인 기억, 집합하는 연대, Life Pieces to A Masterpiece'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고 5일간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현대미술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대면하여 거래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거래 미술 시장이다. 100% 작가 참가형 아트페어인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갤러리 없이 관객들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화랑 등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작가와 고객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직접 미술시장으로 발전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작가와 소비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가격 거품을 줄이고, 미술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가가 본인 창작물에 대한 온전한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부산국제아트페어의 핵심 사업은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이다. 올해도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작가를 선정, 뉴웨이브(New Wave)전에 초대했다.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아트페어로 만들기 위해 관람객의 투표로 설민기 작가와 강희영 작가가 우수작가로 선정됐다. 8명의 도슨트가 각각 20명의 관람객을 참여시켜 총 160여명의 관람객이 우수작가를 선정했다. 신진인 우수작가 2명은 내년 아트페어에 다시 초대된다.
2022 BIAF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운)는 "전문가의 의견만으로 우수작가를 선정하는 기존 방법을 변경해 관람객에게 우수작가 선정의 기회를 부여했다"며 "미술인의 축제를 넘어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시민참여형 국제아트페어’로 만들어 나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미술인과 미술애호가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사회 약자들까지 모두 수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자 수익금 2천만원을 유니세프 기부했다.
한편 K-ART(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아시아 미술시장 발전과 한국 미술 위상을 높이고자 내년 3월 두바이에서 개최하는 국제 아트페어 '월드 아트 두바이'에 처음으로 참여해 10개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8회째를 맞이하는 월드 아트 두바이는 중동을 대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2023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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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ART 미술시장, 백스코, 두바이 월드 아트, 작가ㅣ, 신진작가, 아트페어.그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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