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2022 수처리 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 프리미엄 이온교환수지 기술 우수성 전파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0/28 [11:32]

삼양사, ‘2022 수처리 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 프리미엄 이온교환수지 기술 우수성 전파

김은해 | 입력 : 2022/10/28 [11:32]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강호성 대표)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 LG화학에코비트엔지니어링과 함께 수처리 관련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해 ‘2022 수처리 산업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삼양사가 27일 LG화학, 에코비트엔지니어링과 함께 ‘2022 수처리 산업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SC PU장 조영도 상무  © 인디포커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2차전지수소연료전지 등 첨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처리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최신 기술 동향 및 관련 제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수처리 산업의 핵심 기업이 모여 서로가 지닌 수처리 소재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수처리 사업자 간 시너지 창출도 도모했다.

 

삼양사는 먼저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브랜드인 트리라이트(TRILITE)’를 소개하며 서두를 열었다이어 이온교환수지의 기본 개념특장점 등을 설명하고 수처리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반도체용 초순수와 원자력발전소용 순수 수지의 특징 및 적용사례를 발표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삼양사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국내 원전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에 공급한 실적을 앞세워 해외 시장도 국내와 동일한 브랜드명인 트리라이트로 공략 중이다글로벌 이온교환수지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초순수발전소용 수처리 등 주도 아래 연평균 약 4~5% 성장하고 있다.

 

또한 삼양사는 고객사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수처리 설계 프로그램 트라이앵글(Triangle)’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했다트라이앵글은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제품에 최적화돼 개발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원수 양에 따라 필요한 이온교환수지의 양 등을 측정해준다.

 

마지막으로 삼양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착수한 이온교환수지 재활용 사업을 소개하며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도 제안했다삼양사는 이온교환수지 재활용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기업에 이온교환수지를 공급하고일정 횟수를 사용해 수명이 다한 이온교환수지를 회수해 이물질(이온)을 제거하고 재생시켜 이온교환수지로 다시 공급한다국내 이온교환수지 재활용 사업은 삼양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삼양사는 이온교환수지 생산공급수거재활용까지 총 망라해 아쿠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삼양사 SC PU장 조영도 상무는 국내 수처리 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삼양사, LG화학에코비트엔지니어링 3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 및 네트워크 역량 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반도체용발전소용 등 프리미엄 이온교환수지의 판매 비중을 늘리고 국내외 판매처를 확대해 국내 수처리 시장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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